# 학생이 문제 푸는 과정을 녹화하면 AI가 즉시 피드백: Snorkl

[- YouTube](https://www.youtube.com/live/-Y7u1niLMWA?si=36nSe87faAX0e7rv)

수학 문제를 푸는 학생의 손을 지켜본 적 있나요? 연필을 움직이며 중얼거리는 소리, 지우개로 지웠다 다시 쓰는 흔적. 그 안에 학생의 진짜 생각이 들어있습니다. Snorkl은 바로 그 과정을 녹화하고, AI가 분석해서 피드백을 주는 플랫폼입니다.

## Snorkl 핵심 기능

- 화이트보드에 문제 푸는 과정을 그리고 설명을 녹음

- 제출하면 AI가 0-4점으로 즉시 채점

- 정답이 아니라 사고 과정을 평가

- 교사는 학급 전체의 공통 오류 패턴 파악

- 수학, 독해, 과학 등 전 과목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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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원격수업 교실에서 시작된 아이디어

### 학생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볼 수 없었던 문제

2020년, 미네소타의 고등학교 수학교사 John은 원격수업을 하며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이 제출한 답안을 보면 맞는지 틀렸는지는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왜 틀렸는지, 어디서부터 잘못 생각한 건지** 알 수 없었습니다.

같은 시기, 일부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집에서 문제 푸는 과정을 녹화해서 제출하라고 한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5학년 교사였던 동료 Jeff와 함께 학생들이 사고 과정을 녹화하고 설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원격수업용 도구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곧 깨달았습니다. 이건 **일반 교실에서도 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 첫 번째 사용자는 자기 반 학생들

약 3년 전, John의 고등학교 수학 수업 학생들이 세계 최초로 Snorkl을 사용했습니다. 

"30명의 학생들이 동시에 자기 생각을 말하고, 문제에 깊이 빠져드는 교실을 상상해보세요."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AI가 주는 점수를 보고 "4점 받을 때까지 다시 해볼래요"라고 하는 학생들. 자기가 어디서 실수했는지 AI 피드백을 읽고 "아, 여기서 빼먹었구나" 깨닫는 학생들.

초기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아 플랫폼을 계속 개선했습니다. 지금 John은 교실을 떠나 Snorkl을 전업으로 운영하고 있고, 지난 12개월간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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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orkl 사용법: 5단계

### 1단계: 교사가 문제 올리기

교사는 두 가지 방법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방법 1 - 라이브러리에서 고르기**
Snorkl이 미리 만들어둔 문제들이 있습니다. 수학, 독해, 과학 등 과목별로 분류되어 있고, 학년별로 난이도가 나뉩니다.

**방법 2 - 직접 만들기**
자기가 가르치는 내용에 맞춰 문제를 업로드합니다. 교과서 문제든, 자체 제작 문제든 상관없습니다.

### 2단계: 학생이 화이트보드에 풀이 과정 그리기

학생들은 태블릿이나 컴퓨터 화면의 화이트보드에서 문제를 풉니다.

**사용 가능한 도구들:**

- 펜: 계산 과정, 그림, 다이어그램 그리기

- 형광펜: 중요한 부분 표시

- 지우개: 수정하기

예를 들어 "47 + 35"라는 덧셈 문제라면:

- 세로셈으로 쓰는 학생

- 10씩 묶어서 계산하는 학생

- 수직선에 표시하는 학생

각자 다른 방법으로 같은 문제를 풉니다. Snorkl은 이 **다양한 접근법을 모두 인정**합니다.

### 3단계: 녹음 버튼 누르고 설명하기

준비가 되면 학생이 빨간 녹음 버튼을 누릅니다. 그리고 자기가 그린 것을 보면서 말로 설명합니다.

"저는 먼저 일의 자리를 봤어요. 7 더하기 5는 12예요. 12는 10이 하나고 낱개가 2개니까, 2를 일의 자리에 쓰고 1을 십의 자리로 올렸어요. 그 다음 십의 자리를 봤어요. 4 더하기 3은 7인데, 아까 올린 1을 더하면 8이에요. 그래서 답은 82예요."

**녹음하는 이유:**

- 손으로만 쓰면 생각의 일부만 보입니다

- 말로 설명하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드러납니다

- 교사가 나중에 들으면서 학생의 이해도를 정확히 파악합니다

이건 수학만이 아닙니다.

**독해 문제라면:**
"주인공이 화났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여기 이 부분에서 '문을 쾅 닫았다'고 했거든요. 화난 사람들이 그렇게 하잖아요."

**과학 문제라면:**
"물이 얼면 부피가 늘어나요. 왜냐하면 물 분자들이 육각형 구조로 배열되면서 사이사이 빈 공간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 4단계: AI가 즉시 분석하고 피드백 주기

학생이 제출 버튼을 누르면 몇 초 안에 AI가 분석합니다.

**AI가 보는 것:**

- 화면에 그린 내용

- 녹음된 설명

- 교사가 설정한 채점 기준

그리고 **각 학생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만들어냅니다.

**예시 피드백 1 - 대부분 맞았을 때:**
"좋아요! 일의 자리부터 시작한 건 정확한 전략이에요. 올림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설명했네요. 십의 자리를 계산할 때 올린 1을 포함했다고 했죠? 계산 과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볼까요? 4+3+1이 정말 8일까요?"

**예시 피드백 2 - 일부만 맞았을 때:**
"일의 자리 계산은 완벽해요! 7+5=12를 정확히 알고 있네요. 올림 개념도 이해했어요. 하지만 십의 자리를 계산할 때 뭔가 빠뜨린 게 있어요. 올린 1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시 피드백 3 - 접근법은 좋은데 실수가 있을 때:**
"수직선을 사용한 건 훌륭한 방법이에요! 시각적으로 생각하는 게 도움이 되죠. 47에서 30을 더한 건 맞아요. 그런데 그 다음에 5를 더할 때 77+5를 어떻게 계산했는지 다시 보세요."

### 5단계: 0-4점 점수 받고 재도전하기

AI는 모든 답안을 0-4점 척도로 채점합니다.

**점수 기준:**

- 0점: 문제 이해 못함

- 1점: 기본 개념은 알지만 적용 못함

- 2점: 부분적으로 맞음, 중요한 실수 있음

- 3점: 대부분 맞음, 사소한 실수만 있음

- 4점: 완벽한 이해와 설명

**학생들의 반응:**
"2점 받았네? AI가 뭐라고 했는지 보자. 아, 여기를 놓쳤구나. 다시 해볼게요!"

재도전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학생들은 4점을 받을 때까지 계속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기가 뭘 모르는지 정확히 알게 되고, 스스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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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오답이 아니라 과정을 보는 이유

### 기존 수학 평가의 문제

**전통적인 방식:**

- 문제: 47 + 35 = ?

- 학생 답: 711

- 채점: X (0점)

- 끝.

교사는 이 학생이 뭘 모르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자릿값을 모르는 건지, 올림을 모르는 건지, 덧셈 자체를 모르는 건지.

**Snorkl 방식:**

- 학생이 화면에 세로셈을 씁니다: 

```javascript
  47
+ 35
----
 711
```

- 녹음하며 말합니다: "7 더하기 5는 12, 4 더하기 3은 7이니까 711이요."

- AI 분석: "이 학생은 일의 자리 덧셈(7+5=12)을 정확히 압니다. 십의 자리 덧셈(4+3=7)도 압니다. 하지만 **올림 개념을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 피드백: "일의 자리와 십의 자리를 각각 계산한 건 좋아요. 그런데 7+5=12일 때, 그 12를 어떻게 써야 할까요? 12에서 10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 틀려도 칭찬받을 수 있는 부분

"학생들이 틀린 답을 내도, 사고 과정에는 **옳은 부분이 많습니다**. 그걸 찾아서 축하하고 검증해야 합니다."

John의 이 말은 Snorkl의 핵심입니다.

**예시 - 분수 나눗셈 문제:**

- 문제: 1/2 ÷ 1/4 = ?

- 학생 답: 1/8 (틀림)

- 하지만 학생의 설명: "분수를 나누려면 분자끼리 나누고 분모끼리 나눠요."

**Snorkl AI 피드백:**
"분수 나눗셈에 규칙이 있다는 걸 알고 있네요! 그건 아주 중요한 이해예요. 하지만 그 규칙이 조금 달라요. 분수를 나눌 때는 뒤집어서 곱한다는 걸 들어본 적 있나요? 1/2 ÷ 1/4는 1/2 × 4/1과 같아요."

**기존 방식이라면:**

- 1/8 → 틀림 → 0점 → "분수 나눗셈 모름" → 끝

**Snorkl 방식:**

- 1/8 → 틀림 → 2점 → "분수 연산에 규칙이 있다는 개념은 이해함. 나눗셈 특정 규칙 학습 필요" → 맞춤형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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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가 보는 화면: 30명의 생각이 한눈에

### 개별 학생 포트폴리오

각 학생마다 자기 작업물을 모은 폴더가 생깁니다.

**9월:**

- 영상 1: "음... 47에 35를 더하면... 음... 잘 모르겠어요."

- 점수: 1점

**12월:**

- 영상 15: "먼저 47을 40과 7로 나눠요. 35는 30과 5로 나눠요. 40+30=70, 7+5=12, 70+12=82예요!"

- 점수: 4점

**학부모 상담에서:**
"어머니, 9월 영상과 12월 영상을 비교해보세요. 수민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이시죠? 이제는 수를 분해해서 더 쉽게 계산하는 전략을 스스로 만들었어요."

숫자로 된 성적표보다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 학급 전체 분석: AI가 찾아낸 공통 패턴

교사 대시보드에서 가장 강력한 기능입니다.

**예시 상황:**
30명 학생이 "두 자리 수 곱셈"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존 방식의 결과:**

- 평균 점수: 68점

- 80점 이상: 12명

- 60-79점: 10명

- 60점 미만: 8명

이걸로 뭘 알 수 있을까요? 별로 없습니다.

**Snorkl AI 분석 결과:**

```javascript
공통 강점:
- 27명(90%)이 일의 자리끼리 곱하기는 정확하게 수행
- 23명(77%)이 십의 자리끼리 곱하기도 정확하게 수행

공통 오류 패턴:
- 18명(60%)이 부분 곱을 더할 때 자릿값 정렬을 틀림
  → 구체적으로: 십의 자리 곱셈 결과를 한 칸 왼쪽으로 
     쓰지 않고 바로 아래 쓰는 실수
- 5명(17%)이 올림을 빠뜨림
- 3명(10%)이 곱셈 순서를 혼동

추천 조치:
내일 수업에서 자릿값 정렬에 집중하세요. 
모눈종이를 사용하거나 세로줄을 그어서 연습하면 효과적입니다.
```

**이것이 진짜 데이터 기반 교육입니다.**

단순히 "누가 점수가 낮다"가 아니라 **"왜 틀렸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까지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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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만? 아닙니다. 전 과목 가능

### 독해 수업

**문제:**
"다음 문단을 읽고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설명하세요."

**학생의 답변 방식:**

- 형광펜으로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들 표시

- 화살표로 감정 변화 흐름 그리기

- 녹음하며: "처음에는 기뻤어요. '웃으며'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친구가 약속을 어겼다는 걸 알았을 때 '눈물이 핑 돌았다'고 했으니 슬프고 배신감을 느낀 것 같아요."

**AI 피드백:**
"텍스트에서 증거를 찾아 형광펜으로 표시한 게 훌륭해요! '웃으며'와 '눈물이 핑 돌았다'는 감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예요. 감정이 바뀐 이유를 '친구가 약속을 어겼다'고 정확히 찾았네요. 더 깊게 생각해볼까요? 주인공이 왜 배신감을 느꼈을까요? 이 친구가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 과학 수업

**문제:**
"물이 얼면 부피가 어떻게 변하나요? 왜 그럴까요?"

**학생의 답변 방식:**

- 물 분자를 동그라미로 그림

- 액체 상태: 빽빽하게 그림

- 고체 상태: 육각형 모양으로 배열하고 사이에 공간 표시

- 녹음하며: "물이 얼면 분자들이 육각형으로 배열돼요. 그러면 분자 사이에 빈 공간이 생겨서 부피가 늘어나요. 그래서 물병을 냉동실에 넣으면 터져요."

**AI 피드백:**
"분자 수준에서 생각한 게 인상적이어요! 육각형 구조를 그림으로 표현했고, 분자 사이 공간이 부피 증가의 원인이라는 걸 정확히 설명했어요. 실생활 예시(물병이 터지는 것)까지 연결한 것도 좋아요. 과학자들이 바로 이렇게 생각해요!"

### 사회 수업

**문제:**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원인을 3가지 이상 설명하세요."

**학생의 답변 방식:**

- 마인드맵 그리기: 중앙에 "프랑스 혁명"

- 가지 1: "경제적 어려움" → "왕실의 낭비" → "과도한 세금"

- 가지 2: "불평등" → "3신분 제도" → "평민의 불만"

- 가지 3: "계몽사상" → "자유, 평등 사상 확산"

- 녹음하며 각 원인 설명

**AI 피드백:**
"3가지 원인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설명했어요. 경제적 원인과 사회적 원인, 사상적 원인을 모두 다뤘네요. 특히 각 원인이 구체적이에요. '불평등'이라고만 하지 않고 '3신분 제도'를 예로 든 게 좋아요. 이 3가지 원인이 서로 어떻게 연결될까요? 예를 들어 경제적 어려움과 불평등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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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gy Protocols 사용자에게 특히 좋은 이유

### 미리 만들어진 Edgy Protocols 라이브러리

Edgy Protocols를 이미 사용하는 교사라면 Snorkl은 바로 쓸 수 있습니다.

**Snorkl에 들어있는 Edgy Protocols 활동:**

- Think-Pair-Share 변형

- See-Think-Wonder

- Claim-Support-Question

- 기타 다양한 프로토콜

**기존 방식:**

1. Edgy Protocol로 활동 진행

2. 학생들이 종이에 쓰거나 구두로 발표

3. 교사가 듣고 관찰

4. 일부 학생만 피드백 받음

**Snorkl + Edgy Protocols:**

1. Snorkl에서 Edgy Protocol 활동 선택

2. 학생들이 화면에 쓰고 설명 녹음

3. 모든 학생이 즉시 AI 피드백 받음

4. 교사는 나중에 녹음을 들으며 심층 분석

### ASTE 컨퍼런스에서 체험하기

**일정:**

- John Caripo와 Jacob Carr가 Edgy Protocol 세션 진행

- 하루에 4번

- 모든 세션에서 Snorkl 소개

**어느 세션에 가도 Snorkl을 볼 수 있습니다.**

Edgy Protocols를 처음 듣는 사람이라도 괜찮습니다. 세션에서 프로토콜과 Snorkl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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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하던 학생들이 말하기 시작할 때

### 20년 전과 지금의 차이

ASTE 진행자 Melody의 경험담:

"저는 20년 전에 교사를 시작했어요. 그때는 VCR 카트를 밀고 다녔고, OHP로 수업했죠. 어떤 학생들은 자기 생각을 편하게 말하려면 **학년이 거의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어요. 9개월을 기다려야 겨우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죠."

**기술이 바꾼 것:**

- 과거: 신뢰 쌓는 데 9개월

- 지금: 학기 시작부터 모든 학생의 생각을 들음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부끄러움의 장벽이 낮아집니다:**

- 반 전체 앞에서 말하기 vs. 녹음 버튼 누르고 말하기

- 틀리면 창피 vs. AI가 칭찬할 부분을 찾아줌

- 한 번 기회 vs. 몇 번이든 재도전

**안전한 연습 공간:**

- 학생들은 녹음을 듣고 "이거 이상한데?" 싶으면 지우고 다시 녹음할 수 있습니다

- 만족스러울 때만 제출합니다

- 실패가 두렵지 않습니다

**즉각적인 긍정 피드백:**

- 기존: 틀림 → 빨간 X → 좌절 → 포기

- Snorkl: 틀림 → "여기까지는 잘했어요!" → 동기부여 → 재도전

### 2-3학년 교실의 실제 사례

Melody는 현재 2-3학년을 가르치고 있고, Alaska Reads Act 관련 작업을 합니다.

"이게 제가 수학을 사랑하는 이유예요. 정답에 도달하는 방법이 정말 많거든요. 하지만 **과정을 거치며 배우는 것 자체**, 시작하는 용기 자체에 가치와 자부심이 있어요."

그녀가 매일 학생들과 하는 작업:

- 여러 가지 풀이 방법 인정하기

- 과정의 가치 강조하기

- 시작한 것만으로도 칭찬하기

"Snorkl은 바로 이걸 해주는 도구예요. 제가 매일 하려고 애쓰는 것을 기술이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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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학년 교사들의 반응

### 어려워하는 학생에게

Sprig Learning의 Mark도 Snorkl을 보고 말했습니다:

"제가 5학년을 가르칠 때 Snorkl이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거예요. 특히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자기 진전을 명확하게 볼 수 있었을 텐데**요."

**어려워하는 학생에게 Snorkl이 주는 것:**

1. **작은 성공의 가시화**

- 이번 주: 2점

- 다음 주: 2점 (또 같은 부분에서 실수)

- 그 다음 주: 3점 (드디어!)

- "나 발전했어! 이제 거의 다 알아!"

2. **구체적인 목표**

- "수학 잘하기"는 너무 막연함

- "올림할 때 잊지 않고 더하기"는 구체적임

- AI 피드백이 정확히 뭘 연습해야 하는지 알려줌

3. **재도전 기회**

- 시험: 한 번 틀리면 끝

- Snorkl: 몇 번이든 다시 할 수 있음

- 학습 불안 감소

### 잘하는 학생에게도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도 좋아했을 거예요."

**잘하는 학생에게 Snorkl이 주는 것:**

1. **더 깊은 사고 표현**

- 단순히 답만 쓰는 게 아니라

- 왜 이 방법이 효율적인지 설명

- 다른 방법과 비교

2. **창의적 풀이 공유**

- "저는 이렇게 풀었는데요..."

- 교사가 다른 학생에게 예시로 보여줌

- 또래 교사 역할

3. **더 어려운 도전**

- 4점 받기 쉽다면

- 한 문제를 세 가지 방법으로 풀어보기

- 친구에게 설명하듯이 녹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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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vard Project Zero와의 연결

### 가시적 사고(Visible Thinking)

ASTE 이사회장 Anthony의 평가:

"이건 Harvard Project Zero의 가시적 사고 프로젝트예요. Ron Ritchhart가 말한 메타인지, 즉 생각에 대해 생각하기. 우리는 항상 학생들이 이걸 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할 수 있는 도구가 없었어요**. Snorkl이 그 공백을 채웠습니다."

**메타인지란:**

- 자기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것

- 자기 사고 과정을 관찰하고 조정하는 것

- "나는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지?"라고 묻는 것

**Snorkl이 메타인지를 만드는 방법:**

1. **녹음하며 생각을 언어화**

- 머릿속 생각을 말로 하면 정리됨

- "어? 내가 이렇게 생각했네?"

- 스스로 모순을 발견

2. **AI 피드백으로 사고 점검**

- "올림을 빠뜨렸네요"

- "아, 맞다. 나 항상 여기서 실수해"

- 패턴 인식

3. **재도전하며 전략 조정**

- 첫 시도: 실패

- "이 방법은 안 되는구나"

- 두 번째 시도: 다른 접근

- "이번엔 이렇게 해볼까?"

### Flip Grid를 넘어서

"과거에는 Flip Grid 같은 도구가 있었어요. 학생들이 비디오를 찍어 올리는 거죠. 하지만 Snorkl은 **학생 학습을 문서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Flip Grid와의 차이:**

- Flip Grid: 발표, 공유, 커뮤니케이션

- Snorkl: 사고 과정, 학습, 피드백

**목적이 다릅니다:**

- Flip Grid: 학생들끼리 보여주고 댓글 달기

- Snorkl: 학생 자신의 성장 추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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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상담이 달라집니다

### 숫자 대신 영상으로

**기존 학부모 상담:**
"수민이는 수학에서 C를 받았습니다. 좀 더 노력이 필요해요."

"어머니, 수민이가 정확히 뭘 못하나요?"

"음... 전반적으로 좀..."

**Snorkl 사용 후:**
"어머니, 수민이 포트폴리오를 함께 볼까요?"

[9월 영상 재생]

"보세요, 9월에는 문제를 보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어요."

[12월 영상 재생]

"이제는 수를 분해하는 전략을 스스로 만들었어요. 여기 보시면 설명도 아주 명확하죠."

"오,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맞아요. 수민이의 강점은 시각적 표현이에요. 그림으로 그려보면 이해를 잘해요. 집에서도 문제를 그림으로 그려보게 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 구체적인 조언 가능

AI 분석 덕분에 교사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언**을 할 수 있습니다.

"수민이는 곱셈 자체는 잘해요. 하지만 부분 곱을 더할 때 자릿값을 자주 틀려요. 모눈종이에 연습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영호는 독해력이 좋은데, 증거를 찾는 습관을 들이면 더 좋겠어요. 답할 때 '왜 그렇게 생각했어?'라고 물어보세요."

부모는 집에서 뭘 도와줘야 할지 정확히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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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시작하기

### 지금 바로 가능

**웹사이트:** snorkel.app

**계정 만들기:**

1. 사이트 접속

2. 이메일 주소 입력

3. 비밀번호 설정

4. 끝

**신용카드 필요 없음**
**다운로드 필요 없음**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

### 교사 계정으로 할 수 있는 것

1. **학급 만들기**

- 학생 초대 (코드나 이메일)

- 여러 학급 관리 가능

2. **문제 선택 또는 만들기**

- 라이브러리에서 고르기

- 직접 업로드하기

- 동료 교사가 공유한 것 사용하기

3. **학생 작업 보기**

- 녹음 듣기

- AI 피드백 확인

- 필요시 직접 댓글 추가

4. **학급 전체 분석 보기**

- 공통 강점과 약점

- 개별 지도가 필요한 학생

- 다음 수업 계획에 활용

### 학생 계정으로 할 수 있는 것

1. **과제 받기**

- 교사가 보낸 문제 확인

- 기한 확인

2. **문제 풀고 설명하기**

- 화이트보드에 작업

- 녹음하며 설명

- 제출

3. **피드백 받기**

- 점수 확인

- AI 피드백 읽기

- 재도전 여부 결정

4. **포트폴리오 보기**

- 지난 작업들 확인

- 성장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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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월 ASTE 컨퍼런스에서 만나기

### 19일 남았습니다

**날짜:** 2026년 2월 15일
**장소:** Anchorage, Alaska

### Snorkl 체험 방법

**John Caripo와 Jacob Carr의 Edgy Protocol 세션**

- 매일 4번 진행

- 모든 세션에서 Snorkl 소개

- 직접 써볼 수 있음

**언제 가든 Snorkl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컨퍼런스 특전

**학점 인정:**

- 알래스카 교육부 연수 학점(CEU)

- ASDN 1-2학점 과정

**특별 이벤트:**

- 2월 14일: 교육자 프롬 (5:30-8:00pm)

- AI 패널: 다음 주 일요일

**앱 다운로드:**

- Apple Store에서 'Cvent' 검색

- 'ASTI 2026' 검색

- 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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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의 약속

"교육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미네소타에서 알래스카까지 날아가는 이유:

"여러분의 학군에서, 학교에서, 교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Snorkl 팀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게 아닙니다. **교사들과 함께 더 나은 교실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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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강한 커뮤니티

ASTE는 수천 명이 오는 큰 컨퍼런스가 아닙니다. 하지만:

**관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 참가자 한 명 한 명을 압니다

- 질문하면 바로 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네트워킹이 진짜 연결로 이어집니다

**개개인이 중요합니다**

- 가족 응급상황이 생긴 참가자를 위해 세션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 이런 유연성은 작은 컨퍼런스만 가능합니다

**커뮤니티가 서로를 지원합니다**

- "지금처럼 커뮤니티가 중요한 때가 없었습니다"

- 학생을 진심으로 아끼는 교육자들

-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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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학생의 사고 과정에 다이빙하기

Snorkl의 슬로건: "Diving into Student Thinking"

스노클링을 하면 수면 아래 세계가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Snorkl을 쓰면 학생의 생각 속이 보입니다.

**보이는 것:**

- 어디서 막혔는지

- 어떤 오개념을 가졌는지

- 어떤 강점이 있는지

-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 모든 학생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 조용했던 학생도

- 부끄러워하던 학생도

- 영어가 서툰 학생도

알래스카 교육자와 학생들이 최고의 도구를 쓸 자격이 있습니다.

Snorkl은 그 도구 중 하나입니다.

**19일 후 알래스카에서 뵙겠습니다.**
**스노클을 챙겨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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